[뉴스공장 - 주식아가방 9편] 투자 원칙과 ETF, 그리고 공부법

주식아가방 9편

2025년 9월 16일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 속 코너 박시동·이광수의 주식아가방(9편)에서는 ETF 투자 전략, 월급 투자 비율, 배당주 선택 기준, 매수·매도 원칙, 그리고 주식 공부법까지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투자 성향과 무관하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떨어질 때가 아니라 오를 때 사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가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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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와 종목 분산

    “종목을 많이 산다고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소수 종목에 집중하는 겁니다.”
    “두 종목은 너무 적으니 세 종목 정도가 적당합니다.”

    👉 초보 투자자는 2종목보다는 3종목 내외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코스피 ETF 외에 코스닥 ETF를 새로 편입할 것을 권했습니다. 코스닥은 중소형주 위주이며, 최근 정부 정책이 이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

    월급에서 투자 비율 정하기

    “주식 투자 금액은 내가 10% 손실을 보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주식 투자 금액을 정할 때는 보통 “10%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범위”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이 제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손실을 견딜 수 있다면 총 100만 원,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면 1천만 원까지가 한도라는 원칙입니다. 이는 손실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여 올바른 판단을 유지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실제 사례로는 생활비 50%, 나머지 50%를 투자·저축에 배분하는 방식이 소개되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적금 40%, 주식 40%, 보험 20%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지만, 젊은 세대라면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적금보다 ETF·배당주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배당주 선택 기준

    “배당주를 고를 때는 반드시 시가 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가 대비 배당금이 몇 %인지 계산하여, 예금보다 유리한지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 1만 원에 배당금 500원이면 배당률 5%이지만, 주가 8만 원에 배당금 2천 원이면 약 2.5%로 오히려 예금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배당주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실질 배당률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다만, 방송에서는 실제 사례에서 배당률은 낮았지만 케이팝데몬헌터스 테마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라는 호재로 주가가 상승해 결과적으로 수익을 얻은 경우가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배당 목적과 주가 상승 요인을 구분해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줍니다.

    📊 배당률 계산법

    구분 주가 배당금 시가 배당률
    예시 A 10,000원 500원 5%
    예시 B 80,000원 2,000원 2.5%

    ※ 계산식: 시가 배당률 = (주당 배당금 ÷ 주가) × 100%

    📈 매수·매도 원칙

    ✔ 주가가 오를 때는 팔지 않는다
    ✔ 최고점에서 10% 하락 시 매도
    ✔ 떨어질 때 매수하지 않는다
    ✔ 하락 후 상승 전환 시 매수

     

    “주가가 오를 때는 절대 팔지 마십시오. 최고점에서 10% 하락할 때 매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투자 성향(공격형·보수형)과 무관하게 반드시 지켜야 할 공통 원칙이 제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3만 원까지 올랐다면, 2만7천 원으로 하락할 때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가 “조금 오르면 팔고, 다시 오르면 비싸게 재매수”하는 실수를 반복하는데, 이 원칙을 지키면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강조된 점은 “떨어질 때 사지 말고, 떨어졌다가 다시 오를 때 매수”하는 것입니다. 주가는 이유 없이 하락하지 않으며, 실적 악화나 악재가 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싸다는 이유로 매수하지 말고, 상승 전환 신호가 확인될 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주식 공부 방법

    주식은 시험이 아니므로 연구자처럼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투자하면서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ETF에 투자했다면 ETF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유상증자가 나오면 그 개념을 공부하는 식으로 경험 기반 학습을 권했습니다. 또한 개인 노트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즉, 투자 공부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 경험과 연결된 학습의 연속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투자가 바꾸는 소비 습관

    “작은 수익이라도 직접 경험하면 그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주식을 통해 얻은 7만 원 수익이 실제 소비 습관을 바꿔주었다는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투자를 경험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합리적으로 재테크를 고민하게 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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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리

     종목은 3개 내외로 유지, ETF 활용
    ✔ 월급 투자 비율은 '10% 손실 감내 기준'으로 설정
     배당주 시가 배당률을 반드시 확인
     주가는 오를 때 파는 게 아니라, 10% 떨어질 때 매도
     싸다고 무조건 사지 말고, 오르는 주식을 사라
      공부는 연구자가 아니라 투자자로서, 필요할 때마다 학습

    방송 다시보기

    해당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9월 16일 뉴스공장 <주식아가방 9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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