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일 방송된 탁현민의 더뷰티플 속 인기 코너 "술과 함께"에서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술 3종을 소개합니다. 스페인에서 온 과일 와인 상그리아, 쿠바의 대표 칵테일 모히또, 그리고 의외의 조합 막걸리+흑맥주(밀키웨이)까지! 이야기와 함께, 바로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정리했습니다.
1. 상그리아 — 스페인의 여름을 담다
탁현민: “와, 오늘 준비 많이 하셨네요.”
전명진 작가: “네, 지난주 반응이 좋아서 더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여름 술을 가져왔어요. 첫 번째는 상그리아입니다.”
"설탕에다 과일을 재어서 와인을 넣는게 정석인데, 그렇지 않고도 와인의 단맛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상그리아 기본 레시피
| 재료 | 분량 | 비고 |
|---|---|---|
| 레드 와인 | 1병 | 저가~중저가, 약간 단맛 추천 |
| 사과, 자몽 등 단단한 과일 | 취향껏 | 물러지는 복숭아·바나나 제외 |
| 오렌지 주스 | 100ml | 설탕 대체 가능 |
| 탄산수 또는 사이다 | 200ml | 청량감 추가 |
| 설탕 | 2~3스푼 | 와인 단맛에 따라 조절 |
1. 과일을 굵은 소금+과탄산소다로 깨끗하게 씻고, 껍질째 썰기
2. 레드 와인 + 과일 + 설탕(또는 오렌지 주스) 섞기
3. 냉장고에서 6시간~24시간 숙성 (너무 오래 두면 떫은맛 ↑)
4. 마시기 직전 탄산수(또는 사이다) 추가
팁: 상그리아는 원래 스페인 사람들이 집에서 가볍게 마시던 술이지만, 요즘은 휴양지와 파티의 상징 같은 음료입니다.
레드 와인 대신 화이트 와인으로 만들면 상큼한 변형 버전도 가능해요.
2. 모히또 — 쿠바의 바람과 민트 향
전명진 작가: “두 번째는 모히또입니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그 모히또입니다.”
탁현민: “ 그거는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전명진 작가: “대본에 써 있어요...;;"
전명진 작가: "몰디브 술이 아니고, 쿠바 럼 기반 칵테일입니다. 해밍웨이가 즐겼다고도 하죠.”

모히또 기본 레시피
| 재료 | 분량 | 비고 |
|---|---|---|
| 화이트 럼 | 60ml | 쿠바 '아바나 클럽' 추천, 영상에서는 바카디 사용 |
| 라임 | 1/2개 | 즙 짜기 |
| 민트 잎 | 8~10장 | 향이 핵심 |
| 설탕 | 2티스푼 | 단맛 조절 |
| 탄산수 | 적당량 | 마무리 |
1. 잔에 설탕 + 민트잎 넣기
2. 머들러(막대로 찌는 도구)로 살짝 으깨 향 우려내기
3. 얼음 가득 → 화이트 럼 붓기
4. 탄산수로 채우고, 민트잎으로 장식
변형 팁: 한국 바에서는 민트 대신 깻잎을 넣은 'K-모히또'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향은 다르지만 신선한 맛이 특징!
3. 밀키웨이 — 막걸리와 흑맥주의 달콤한 조화
탁현민: “막걸리랑 흑맥주요? 이거 진짜 괜찮아요?”
전명진 작가: “네, 의외로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원래는 흑맥주:막걸리=7:3 인데, 저는 5:5 비율을 추천해요.”

밀키웨이 레시피
| 재료 | 분량 | 비고 |
|---|---|---|
| 지평 막걸리 | 1/2잔 | 다른 막걸리 가능 |
| 기네스 흑맥주 | 1/2잔 | 다른 흑맥주 가능 |
1. 잔에 막걸리 절반 따르기
2. 스푼 뒷면을 타고 천천히 흑맥주 붓기
3. 층이 생기면 은하수 같은 '밀키웨이' 완성
맛 특징: 막걸리의 부드러운 단맛과 흑맥주의 깊은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라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마무리 — 오늘의 원픽은?
전명진 작가: “정성이 들어간 상그리아가 제 원픽!”
탁현민: “저는 모히또요. 간단하면서도 멋있어 보이니까요.”
여름 파티나 친구 모임에서 세 가지 중 하나만 준비해도 분위기가 확 살아요. 기본 재료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시원한 여름밤을 준비해 보세요.
'술 > 여름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탁현민의 더뷰티플 술과함께: 여름 편의점 술 탐방 (5) | 2025.08.15 |
|---|---|
| 탁현민의 더뷰티플 '술과 함께': 바캉스를 위한 하이볼 & 칵테일 레시피 (5) | 2025.08.13 |
| 탁현민의 더뷰티플 - 술과 함께: 이탈리아의 낭만, 아페리티보와 여름 칵테일 레시피 (4) | 2025.08.11 |
